롯데팬들의기대를 한 몸에…'리틀 이정후'에게 주어진 39일의 기회 [오!쎈 괌]
롯데 자이언츠 김민석이 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2.01 / foto0307@osen.co.kr 1일 롯데의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둔 김해국제공항. 롯데의 출국 소식을 알고 있던 팬들이 새벽 5시부터 장사진을 이뤘고 선수들에게 다가와 하나둘 씩 사인이나 사진을 요청했다. 이 중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는데 바로 ‘리틀 이정후’라고 불리는 신인 김
- OSEN
- 2023-02-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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