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미끄럽다” WBC 공인구로 던지고 받고…두산 국대 트리오의 ‘유비무환’ [오!쎈 시드니]
불펜피칭을 마치고 대화를 나누는 양의지와 정철원 /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국대 3인방이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팀 훈련과 WBC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지금부터 WBC 공인구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대회가 열리는 3월 마치 원래 사용하던 공인 것처럼 이를 완전히 손에 익힌다는 각오다. 1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두산 스프
- OSEN
- 2023-02-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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