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부진 최악의 시즌 보낸 강백호, 3월 WBC는 기회가 될까 [오!쎈 현장]
KT 위즈 강백호. / OSEN DB 어느덧 프로 6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KT 위즈 내야수 강백호(24)가 미국 캠프 출국 전 “열심히 해야한다. 뭐가 더 있을까. 선수가 잘 해야한다”고 말하고 떠났다. 강백호는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3년 스프링캠프지가 있는 미국 애리조나로 향했다. 그는 “그냥 똑같이 준비하고 있다. 시즌보다 일찍 시작하는데 몸
- OSEN
- 2023-01-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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