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엔트리도 가능" 염갈량 매료시킨 LG 캠프 유일한 신인 [오!쎈 현장]
라온고 출신의 LG 신인 투수 박명근. / OSEN DB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미국 캠프로 떠나기 전 주목한 투수가 있다. 그는 올해 캠프에 참가한 유일한 신인이다. 염 감독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선수단은 오는 30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하는 가운데 염 감독은 먼저 떠났다. LG 선수단은 2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미
- OSEN
- 2023-01-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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