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카타르] ’증명한 천재’ 이강인과 ‘월드스타’ 조규성, 월드컵 최고 재발견
‘천재’ 이강인(21, 마요르카)과 ‘월드스타’ 조규성(24, 전북현대)이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새벽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974에서 개최된 ‘카타르 월드컵 2022 16강전’에서 FIFA랭킹 1위 브라질에게 1-4로 패해 탈락했다. 한국의 월드컵 사상 첫 원정 8
- OSEN
- 2022-12-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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