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카타르] ‘시저스킥 원더골 터트린 손흥민 절친’ 히샬리송 주의보 발령
네이마르(30, PSG)만큼 한국이 주의해야 하는 선수가 있다. ‘손흥민 절친’ 히샬리송(25, 토트넘)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일 새벽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974에서 FIFA랭킹 1위 브라질을 상대로 ‘카타르 월드컵 2022 16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3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서 황희찬의 극적인 결승골이
- OSEN
- 2022-12-05 20: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