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씩 소중한 선물 받는 느낌" 야구와 재능 기부에 진심 가득한 노라조 [오!쎈 인터뷰]
4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22 이승엽 드림야구캠프 with 신한은행'에 참가한 인기 가수 노라조 조빈과 원흠. /what@osen.co.kr "돈을 주고도 경험할 수 없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다. 제겐 1년에 한 번씩 소중한 선물을 받는 느낌이다. 항상 기쁜 마음으로 오게 된다". 인기 가수 '노라조'(조빈·원흠)는 '2022 이승엽 드림야구캠프 w
- OSEN
- 2022-12-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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