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조화의 좋은 예 보여준 삼성, "향후 라이온즈의 방향성 돼야" [오!쎈 수원]
OSEN DB “올 시즌 수원에서 좋은 승부를 펼치지 못했는데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기쁘다”. 박진만 감독 대행이 이끄는 삼성이 KT와의 올 시즌 마지막 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은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이로써 7월 12일 이후 수원 5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은 6이닝 4피안타
- OSEN
- 2022-10-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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