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한화 킬러 1회 5실점, 주전 포수 초구 병살 찬물…KS는 어쩌나 [오!쎈 대전]
1회말 5실점 허용한 SSG 박종훈 선발투수와 이재원 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03 / soul1014@osen.co.kr SSG가 선발투수를 1회 이닝 중 강판하고, 주전 포수를 3회에 조기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1’을 없애기 위해 총력전을 벌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SSG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 OSEN
- 2022-10-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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