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왕국 떠나 새로운 기회 얻은 유망주, 공수 양면에서 펄펄 날았다 [오!쎈 퓨처스]
NC 다이노스 퓨처스팀 제공 "경기 시작부터 투수들이 공격적으로 던져줘서 경기를 이끌어 나가기가 수월한 경기였다". NC 다이노스 포수 권정웅이 공수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권정웅은 지난 2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퓨처스리그 원정 경기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선발 이현우의 3이닝 무실점(2피안타 1볼
- OSEN
- 2022-10-0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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