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색 짙던 대전 구해낸 이민성 감독의 후반 교체 카드 [오!쎈 대전]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민성(49)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의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끌려가던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2' 42라운드 광주FC와 맞대결을 펼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민성 대전 감독은 이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외국인 선수를 모두 뺐다. 경기 전 만
- OSEN
- 2022-10-0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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