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 9억팔 유망주, 압도적 구위에도 제구 난조에 5회 버티지 못했다 [오!쎈 퓨처스]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 /OSEN DB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20)이 또 한 번 제구 난조의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장재영은 1일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4피안타 4볼넷 1사구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1회 2사에서 지강혁을 볼넷으로 내보낸 장재영은 김태훈에게 안타를 맞았고 문상준을 볼넷으로
- OSEN
- 2022-10-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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