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가 위태롭다’ 박성한 3실책에 날아간 폰트 8K 역투, 끝내기 승리에도 과제 남았다 [오!쎈 인천]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2사 1,2루 SSG 유격수 박성한이 키움 김혜성의 땅볼에 포구실책을 범하고 있다. 2022.09.30 /cej@osen.co.kr SSG 랜더스 윌머 폰트(32)가 에이스 맞대결에서 역투를 펼쳤지만 유격수 박성한이 경
- OSEN
- 2022-09-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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