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레전드 데이, 승자는 이대호였다…대전서 마지막 축포, 유종의 미 [오!쎈 대전]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클리닝 타임에 KBO레전드 40인 시상식이 열렸다. 롯데 이대호가 김태균에게 꽃다발을 건네주며 축하해주고 있다. 2022.09.30 /jpnews@osen.co.kr 롯데 이대호(40)는 지난 20~21일 대전에서 은퇴 투어를 가졌다
- OSEN
- 2022-09-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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