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시즌에 결승타 2위라니…겸손한 40세 거포 “안치홍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와 선수들이 KT 위즈에 1-0으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8.18 / foto0307@osen.co.kr 올 시즌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떠나는 롯데 4번타자 이대호가 팀 내 결승타 2위에 올랐다.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3차전에서 1-
- OSEN
- 2022-08-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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