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3피홈런 13실점' 1선발 폰트, SSG 기둥이 흔들린다 [오!쎈 인천]
6회초 무사에서 SSG 폰트가 LG 문성주에 이어 가르시아에 솔로포를 하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18 /jpnews@osen.co.kr 지난해부터 SSG 랜더스 선발진 기둥 노릇을 해오던 외국인 1선발 윌머 폰트가 흔들리고 있다. 폰트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3차전에서 선
- OSEN
- 2022-08-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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