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침묵한 천재타자…사령탑 “당분간 욕심 버리고 출루 신경써주길” [오!쎈 부산]
17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KT 선두타자 강백호가 3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8.17 /ksl0919@osen.co.kr 부상 복귀전에서 무안타 침묵한 KT 위즈의 천재타자 강백호. 그러나 사령탑은 그의 마지막 타석 볼넷 출루에 박수를
- OSEN
- 2022-08-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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