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피렐라와 정면 승부를 택했을까? 김종국 감독에게 물었다. [오!쎈 대구]
OSEN DB 지난 10일 대구 삼성-KIA전. 삼성은 2-2로 맞선 10회말 공격 때 김지찬의 우전 안타와 김현준의 몸에 맞는 공 그리고 대타 김성윤의 희생 번트로 1사 2,3루 끝내기 찬스를 잡았다. 타석에는 피렐라. 팀내 타자 가운데 타격감이 가장 좋은 피렐라를 거를 것으로 예상됐으나 KIA 벤치의 선택은 달랐다. 1루가 비어 있었지만 KIA 투수 고
- OSEN
- 2022-08-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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