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잔부상' 참고 뛰는 올스타 2루수, 안타까운 감독의 한숨 [오!쎈 고척]
키움은 11일 롯데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 변동을 했다. 키움은 이날 투수 문성현, 야수 이주형을 콜업하고 김성진과 김동혁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전반기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하며 12세이브를 기록한 문성현은 후반기 3경기에 등판해 매 경기 실점하며 평균자책점 13.50으로 부진했다. 7월 28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퓨처스리그에서 재조정 시
- OSEN
- 2022-08-11 16: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