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이가 달라졌어요' 박진만 감독 대행도 "이만큼 잘할거라 생각 못했다" 깜놀 [오!쎈 대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대행이 첫 홈 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08.10 / foto0307@osen.co.kr 박진만 삼성 감독 대행은 강한울(내야수)의 활약에 “이만큼 잘할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고 환히 웃었다. 박진만 감독 대행의 부임과 함께 1군에 합류한 강한울은 5경기에서 타율 4할2푼1리(19타수 8안타) 4타점 3득
- OSEN
- 2022-08-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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