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과 1년 만에 뜨거운 해후...벤자민 "실력만큼 대단한 선수" '[오!쎈 광주]
KIA 양현종과 KT 벤자민이 1년만에 만나 함께 포즈를 취했다./KT 위즈 제공 "반갑다 친구". KIA 타이거즈 양현종과 KT 위즈 웨스 벤자민이 1년 만에 뜨겁게 해후했다. 두 선수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경기에 앞서 짧은 만남을 가졌다. 작년 양현종이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했을 당시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이다. 벤자민이 교체선수로 K
- OSEN
- 2022-07-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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