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여파’ 이지영 이어 이정후도 교체…함께 병원 이동한다 [오!쎈 잠실]
1회초 1사 2루에서 키움 이정후가 두산 곽빈의 사구에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2.07.06 /jpnews@osen.co.kr 키움 핵심 전력 2명이 나란히 사구 여파로 교체됐다. 키움 히어로즈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11차전에서 1-0으로 앞선 3회 수비 시작과 함께 이정후를 이병규로 교체했다. 이정
- OSEN
- 2022-07-0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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