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7억 베테랑의 간절함, 그의 자존심을 일깨운 가족의 응원 [오!쎈 인천]
경기종료 끝내기 홈런을 날린 추신수가 아내와 딸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2.07.05 / soul1014@osen.co.kr SSG 랜더스 추신수가 KBO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짜릿한 끝내기 홈런을 기록했다. SSG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0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SSG는
- OSEN
- 2022-07-06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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