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부터가 진짜였다....새벽까지 무제한 사인회, 박용택은 진심이었다 [오!쎈 현장]
3일 밤 10시쯤 부터 진행된 박용택의 무제한 사인회. 팬들이 사인을 받고 있다. /orange@osen.co.kr 무제한 사인회. 농담으로, 허투루 한 말이 아니었다. 폭염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려가며 새벽까지 팬 한 분 한 분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줄 요량이었다. LG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LG전에서 은퇴식과 영구결
- OSEN
- 2022-07-0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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