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손상’ 천재타자, 8월 중순 복귀 가닥…KT 잇몸야구 재가동 [오!쎈 수원]
KT 강백호 / OSEN DB 이틀 전 주루 도중 햄스트링을 다친 ‘천재타자’ 강백호(KT)가 8월 중순은 돼야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KT 이강철 감독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1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강백호가 8월 중순은 돼야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지난
- OSEN
- 2022-07-03 15: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