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억 FA 외야수, 팀내 유일 3할 타율에도 웃지 못하다 [오!쎈 인터뷰]
NC 다이노스 손아섭. / OSEN DB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34)이 활짝 웃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 슬럼프를 이겨내고 이를 악물고 뛰고 있지만 아쉬운게 많다. 팀 성적도 개인 성적도 만족하지 못한다. 손아섭은 올 시즌 72경기에서 타율 3할1푼6리, 4홈런, 24타점, 득점권 타율 .311, OPS .817을 기록 중이다. 팀 내에서는 부상으
- OSEN
- 2022-06-30 03: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