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보상선수→1군 주축 선수의 성공 비결, "코치님 덕분" [오!쎈 인터뷰]
OSEN DB 박해민(LG)의 FA 보상 선수로 삼성으로 이적한 포수 김재성(26)은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26일 현재 19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6푼7리(49타수 18안타) 1홈런 9타점 3득점 OPS 0.880을 기록 중이다. 일찌감치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 및 타점을 경신했고 커리어 하이 시즌을 써내려가고 있다. FA 보상 선수의 새
- OSEN
- 2022-06-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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