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좋은 아들 키워내셨다"...강심장 뽐낸 '야구인 2세' 루키, 서튼의 극찬[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진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2.06.25 / foto0307@osen.co.kr "아버지께서 굉장히 좋은 아들을 키워내셨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은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25일)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야구인 2세' 진승현(19)의 투구에 대해서 칭찬했다. 통산 7번의 우승을 차
- OSEN
- 2022-06-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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