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도 인정한 '불펜 에이스' 김명신 "공격적인 모습 돋보인다" [오!쎈 창원]
OSEN DB 김태형 두산 감독이 계투진에서 알토란 같은 역할을 소화 중인 김명신을 칭찬했다. 김명신은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2홀드 평균 자책점 1.65를 기록 중이다. 성적 지표보다 팀 기여도가 훨씬 높다는 평가. 동료들도 김명신을 두고 “불펜 에이스”라고 부를 만큼 신뢰가 두텁다. 28일 창원 NC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태형 감독은
- OSEN
- 2022-05-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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