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빼들었다' 임찬규-배재준 2군행...선발 빈자리 임준형 준비 [오!쎈 잠실]
LG 트윈스가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부진한 선발 임찬규가 2군으로 내려갔다. 배재준도 2군에 내려가 선발로 준비한다. LG는 26일 잠실구장에서 키움과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를 조정했다. 임찬규, 배재준이 2군으로 내려가고, 올해 신인인 송승기, 허준혁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임찬규는 25일 잠실 키움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3⅓이닝 7피안타 3탈삼진
- OSEN
- 2022-05-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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