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허웅 동시입단’ 전창진 KCC 감독 “사치세도 작년에 구단에서 해주셨다” [오!쎈 톡톡]
프로농구 FA 최대어 이승현(30)과 허웅(29)을 동시에 품은 전창진 KCC 감독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KCC는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서 이승현과 허웅의 입단식을 거행했다. 두 선수 모두 계약기간 5년, 보수총액 7억 5천만 원의 조건에 KCC와 계약했다. 용산고 선후배 사이인 ‘국가대표 빅맨’ 이승현과 ‘KBL 아이돌’ 허웅의 입단으
- OSEN
- 2022-05-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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