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피해-코로나19 탓' 없는 '팀 킴'...긍정 힘 믿으며 베이징간다[오!쎈강릉]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김선영, 김영미, 김은정, 김초희, 김경애)이 임명섭 감독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2022.01.21 / rumi@osen.co.kr 여러 장애물을 잘 넘어온 여자 컬링 ‘팀 킴’은 베이징으로 향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긍정 에너지’를 내뿜었다.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 ‘팀 킴’은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22 베
- OSEN
- 2022-01-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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