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실종, 홈런왕 레전드의 조언 “고교야구 나무배트 반대…훈련량” [오!쎈 서귀포]
OSEN DB 과거에 비해 홈런 타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20대 토종 홈런왕의 명맥은 끊긴 지 오래됐다. 지난해 20홈런 이상 터뜨린 타자 가운데 20대 선수는 없었다. 홈런왕 출신 장종훈 KBO 넥스트-레벨 캠프 감독과 이승엽 KBO 홍보대사는 홈런 타자 감소 추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지난 19일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가 차려진 서귀
- OSEN
- 2022-01-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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