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컷사진 세리머니' 이영재 "도발 아냐...군입대 전 추억"[오!쎈 수원]
[사진] 이영재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영재(수원FC)의 세리머니에 상대 팀을 도발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그저 뜻깊은 순간을 남기고 싶었을 뿐이었다. 수원FC는 5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이하 수원 삼성)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8라운드 최종전을 치러 이영재의 선제골과 정재용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승
- OSEN
- 2021-12-0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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