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고 공격적으로 잡겠다" KIA, FA시장 강력 메시지 던졌다 [오!쎈 광주]
장정석 KIA 타이거즈 신임 단장./KIA 제공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하고 싶다". 2021 FA시장이 지난 26일부터 열렸다. 전력보강에 나선 구단들은 에이전트들과 부산하게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다. 지난 27일 한화 이글스가 집토끼 포수 최재훈을 5년 54억 원에 잡았다. 1호 계약이었다. 대신 거포들을 비롯한 거물급 타자들은 타결소식이 없다. 그만큼
- OSEN
- 2021-11-28 11: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