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처 불펜 붕괴’ 키움 험난해진 5강 경쟁, 다음 상대는 삼성&KT [오!쎈 잠실]
6회말 1사 만루 상황 키움 김성진이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26 / dreamer@osen.co.kr 키움 히어로즈의 5강 경쟁이 험난해졌다. 하필 두산과의 중요한 일전에서 불펜이 무너지며 다가오는 삼성, KT전이 상당히 부담스러워졌다. 키움 히어로즈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 OSEN
- 2021-10-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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