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악재' 함덕주 PS 불발, 결국 팔꿈치 수술 '시즌 마감' [오!쎈 대전]
LG 함덕주가 몸의 이상을 느껴 교체되고 있다. 2021.10.25 / soul1014@osen.co.kr LG 좌완 투수 함덕주(26)가 팔꿈치 통증 재발로 시즌을 마감했다. 가을야구를 준비해야 할 LG로선 악재다. LG는 26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 일정을 잡아야 할 함덕주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또 다른 좌완 투수 이우찬
- OSEN
- 2021-10-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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