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꿀팁 조언+원태인 체인지업 전수...특급 신인은 무럭무럭 자란다 [오!쎈 대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재희 / OSEN DB “저보다 팀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시기에 더블헤더 1,2차전 모두 이긴 게 가장 기쁘다”. 데뷔 첫 승을 놓친 아쉬움보다 팀 승리에 더 기뻐하는 기특한 새내기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재희. 지난 16일 키움과의 더블헤더 2차전 선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4
- OSEN
- 2021-10-17 12: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