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술판 논란' 한현희, 1군 복귀전 5이닝 4실점 비틀거렸다 [오!쎈 대구]
1회말 2사 2루에서 삼성 오재일에게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허용한 키움 한현희가 박동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0.16 /sunday@osen.co.kr 원정 술판 논란으로 KBO로부터 3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한현희(키움)가 1군 복귀전에서 기대 이하의 투구로 고개를 떨궜다. 한현희는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더블헤
- OSEN
- 2021-10-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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