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쪽 파울이 줄었다"...'출루왕' 홍창기가 야구 잘 하는 이유 [오!쎈 잠실]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OSEN DB "배트를 더 짧게 쥐고 있다." LG 홍창기는 올 시즌 업그레이드됐다. 홍창기는 27일 현재 4할5푼9리의 출루율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타율도 113경기에서 3할3푼3리(412타수 137안타)다. 지난해 2할7푼대 타율에서 엄청 상승했다. 리그 타격 4위다. 지난해 볼넷을 잘 고르는 선구안이 좋은 타자에
- OSEN
- 2021-09-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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