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비율 24%’ 프로 3년차 유격수, 최정 뛰어넘는 슈퍼 마그넷? [오!쎈 고척]
[사진] 키움 히어로즈 김주형. /OSEN DB 키움 히어로즈 김주형(25)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몸에 맞은 공을 기록하고 있다. 김주형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 2사구를 기록했다. 키움은 11-2 대승을 거뒀다. 2회말 2사 1루에서
- OSEN
- 2021-09-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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