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최고 156km+한 경기 최다 10K…홍원기 감독 번복한 이유였나 [오!쎈 고척]
6회초 2사 1, 2루 상황 키움 선발 안우진이 마운드를 내려와 더그아웃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목을 축이고 있는 키움 홍원기 감독(오른쪽). 2021.09.23 / dreamer@osen.co.kr 키움 히어로즈 우완 안우진이 논란 속 복귀전에서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안우진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
- OSEN
- 2021-09-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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