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타율 .520’ 돌아온 거포 향한 기대 “전반기 부진, 후반기에 채워주기를” [오!쎈 부산]
삼성 김동엽. 2021.09.21 /ksl0919@osen.co.kr “전반기에 못했던 점을 후반기에 채워주기를 바란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근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외야수 김동엽의 꾸준한 활약을 기대했다. 김동엽은 전날(21일) 사직 롯데전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
- OSEN
- 2021-09-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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