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 봤는데 근육이…” 사령탑은 직감한 이대은 성공 복귀 [오!쎈 수원]
7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이대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8.17/rumi@osen.co.kr 팔꿈치 수술 이후 착실한 재활과 함께 벌크업까지 이뤄낸 이대은. 이강철 감독은 이대은의 성공 복귀를 직감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시즌 13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이대은이라는 든든한 필승조의 등장
- OSEN
- 2021-09-17 18: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