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로켓, 후반기 첫 등판 삼성 아닌 키움 겨냥 왜? [오!쎈 잠실]
8회초 이닝종료 후 두산 선발투수 미란다가 관중석에 있는 지인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21.07.07 / soul1014@osen.co.kr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2명이 착실히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다. 몸 상태도 잘 회복 중이다. 정재훈 두산 투수 코치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퓨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32)와
- OSEN
- 2021-08-0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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