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⅔이닝 8실점→데뷔 첫 QS+’ 우리 프랑코가 달라졌어요 [오!쎈 부산]
1회초 롯데 선발 프랑코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5.27 /ksl0919@osen.co.kr 18일 사직 롯데-삼성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 앤더슨 프랑코(롯데)과 원태인(삼성)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4월 17일 사직 삼성전에서 ⅔이닝 6피안타 3볼넷 8실점(4자책)으로 처참히 무너졌던 프랑코. 이후 62일 만에 삼성과 만났
- OSEN
- 2021-06-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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