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홍명보 감독, "챔피언으로서 자긍심 갖고 ACL 임할 것" [오!쎈 현장]
울산 홍명보 감독이 경기 시작을 앞두고 벤치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자신의 지도자 커리어 첫 번째 아시아무대 도전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울산 현대는 오는 26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비엣텔FC(베트남), BG빠툼
- OSEN
- 2021-06-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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