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국대 발탁→10K 완벽투...19살 특급루키, "평생 최고의 하루" [오!쎈 광주]
1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진행됐다. 6회초 5.2이닝 무실점 호투한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교체된뒤 더그아웃에서 미소 짓고 있다. 21.06.16 / soul1014@osen.co.kr 특급루키의 생일잔치였다. KIA 타이거즈 고졸 신인투수 이의리가 시즌 3
- OSEN
- 2021-06-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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