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꼭 가고싶습니다!’ 김혜성, 2안타+2도루 마지막 어필 [오!쎈 고척]
4회말 1사 주자 1루 키움 송우현 타석에서 1루주자 김혜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rumi@osen.co.kr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2)이 국가대표 엔트리 발표를 앞둔 마지막 경기에서 공수주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기량을 어필했다. 김혜성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5번
- OSEN
- 2021-06-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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