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의조 선발' 벤투호, 레바논전 선발 공개...무실점 승리 겨냥 [오!쎈 고양]
손흥민과 황의조가 레바논전 골문을 겨냥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레바논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은 레바논전과 상관 없이 최종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현재 한국은 승점 13(4승 1무, 골득실 +20)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 OSEN
- 2021-06-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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